2026년 목요국악
서구·빛고을국악전수관 공연장
[공연소개] 뛰어난 실력과 뜨거운 열정을 갖춘 젊은 음악가들의 축제 ‘장한나의 대전그랜드페스티벌’ 세 번째 막이 오른다. 올해는 ‘Joy of Music’ 이란 주제로 인간의 희로애락을 품은, 삶의 동행자로서의 음악을 만나볼 수 있다. 3년간 본 음악제를 이끌어 온 장한나 예술감독은 이번 시즌을 끝으로 그동안 쌓아 온 예술적 성과와 음악적 철학을 집약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재작년 ‘나 자신(Be Yourself!)’을 찾고 작년 ‘불멸의 사랑(Immortal Beloved)’을 그렸던 대전그랜드페스티벌은 마침내 음악이 주는 기쁨과 마주하며 그 위대한 여정의 피날레를 장식한다. 클래식계 가장 주목받는 젊은 거장들을 주축으로 지역의 우수 연주자들로 구성된 역대 가장 화려한 라인업과 그들이 보여줄 수준 높은 무대가 기다리고 있다. 2024년 대전그랜드페스티벌에서 최고의 무대로 극찬받은 에스메 콰르텟을 또 한 번 만날 기회다. 하이든의 재치가 돋보이는 ‘농담’과 드보르자크의 이국적이고 풍요로운 선율이 매력적인 ‘아메리카’그리고 슈만의 현악사중주 걸작 3번을 통해 에스메 콰르텟 특유의 정교한 호흡과 네 악기의 긴밀하고 풍부한 대화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PROGRAM] J. Haydn String Quartet in E-flat Major, Op. 33 No. 2 “The Joke” 하이든 현악 4중주 내림마장조, 작품 33-2 ‘농담’ A. Dvorak String Quartet No. 12 in F Major, Op. 96 “American” 드보르자크 현악 4중주 12번 바장조, 작품 96 ‘아메리카’ - 휴식 Intermission - R. Schumann String Quartet No. 3 in A Major, Op. 41 No. 3 슈만 현악 4중주 3번 가장조, 작품 41-3 예매: 놀유니버스 http://ticket.interpark.com/Ticket/Goods/GoodsInfo.asp?GoodsCode=26010343 공연장: https://www.daejeon.go.kr/djac/index.do 공연시간: 1시간 40분 객석수: 3039 주차장: 있음 출연: 배원희, 하유나, 디미트리 무라스, 허예은 제작진: 장한나 등
서구 대전예술의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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