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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KIAF 갤러리제이원GALLERY J. ONE | COEX, B홀51번 포스터
전시무료D-3

2026KIAF 갤러리제이원GALLERY J. ONE | COEX, B홀51번

무료 · 중구 갤러리제이원

기간
9.2 ~ 9.6
장소
갤러리제이원
지역
대구광역시 중구
요금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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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소개

KIAF SEOUL 키아프 서울은 2002년 처음 문을 연 한국 최초의 국제아트페어로 매해년 그 규모와 퀄리티는 높아져 왔습니다. 엄격한 심사를 통해 선정된 세계 주요 갤러리와 미술인이 한자리에 모여 동시대 미술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는 자리이기도 한 키아프 서울에 갤러리제이원 GALLERY J. ONE 은 박준우, 이우림, 조명학, 권순창 작가를 선보입니다. | 9/2(수)-9/7(일), COEX B홀 부스번호 51번. 🌟2026KIAF ✨Booth No.51✨ location | COEX 코엑스, 강남구 삼성동 2026.9.2-9.6 [참여작가] 박준우, 이우림, 조명학, 권순창 [관람 시간 안내] 소지하신 티켓 등급에 따라 입장 가능 시간이 상이하오니, 방문 전 아래 일정을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1.VIP 및 Preview 관람 9월2일(수) 11AM-8PM 9월3일(목)~9월5일(토) 11AM-7PM 9월6일(일) 11AM-6PM 2.일반관람 (General Admission 및 특별 할인권) 9월3일(목) 3PM-7PM(First Preview한정) 9월4일(금)~9월5일(토)11AM-7PM (First Access /Afternoon Access등) 9월6일(일) 11AM-6PM (General, Student포함) [온라인 뷰잉룸(OVR)안내] 페어 현장에서 방문하기 어려우시거나 출품작을 미리 확인하고 싶으신 분들을 위해 키아프 공식홈페이지에서 온라인 뷰잉룸이 운영됩니다. 갤러리 제이원 부스번호 51번 2026kiaf #갤러리제이원 #박준우작가 #조명학작가 #이우림작가 #권순창작가 #키아프 #키아프리즈 #2026프리즈 #galleryjone About 조명학, 2026 KIAF 에서 선보이는 조명학 작가의 신작 분홍빛 하늘 아래, 새의 얼굴을 한 인물이 작은 배를 타고 천천히 어딘가를 향해 간다. 처음 마주하는 순간에는 사랑스럽고 환상적인 장면처럼 보이지만, 조금 더 오래 바라보면 이 세계에 다른 표정이 있음을 알아차리게 된다. 살구빛과 장밋빛이 겹쳐진 부드러운 세계 옆에 짙은 어둠이 고개를 내밀고 있다. 왼쪽의 깊은 어둠 속에는 죽음을 연상시키는 형상이 조용히 모습을 드러내고, 오른쪽에는 갑옷을 입은 기사가 나무 아래 서 있다. 화면 곳곳에는 신체의 장기를 닮은 문양들이 숨어 있다. 그러나 이 모든 요소들은 공포스럽거나 잔혹하게 다가오기보다, 마치 꿈속에서만 만날 수 있는 기묘한 상징처럼 존재한다. 갑옷을 입은 인물조차 위협적인 전사라기보다 어릴 적 장난감 상자 속에서 막 걸어 나온 병정처럼 보여, 무거운 상징들은 다시 한번 천진하고 몽환적인 모습으로 변한다. 작품이 담고 있는 어둠은 화면을 집어삼키지 않는다. 불안은 소리치지 않고, 그저 아름다운 풍경의 한쪽에서 조용히 바라보고 있을 뿐이다. 어쩌면 이 작품은 우리가 살아가는 마음의 풍경과 닮아있다. 아름다운 순간 곁에도 설명하기 어려운 두려움이 있고, 가장 순수한 마음 안에도 스스로를 지키기 위한 단단한 갑옷 하나쯤은 숨겨져 있다. 그럼에도 중앙의 인물은 노를 놓지 않는다. 무엇이 기다리고 있는지 알 수 없는 세계를 향해 조용히 앞으로 나아간다. 아름답지만 어딘가 기묘하고, 사랑스럽지만 결코 가볍지만은 않은 세계. 그 서로 다른 감정들이 한 화면 안에서 부딪히지 않고 나란히 존재한다는 점이 이 작품을 오래 바라보게 만드는 힘이라 생각한다. Beneath a pink sky, a bird-faced figure rows a small boat slowly toward an unknown destination. At first glance, the scene appears tender and fantastical, but the longer we look, the more we begin to sense another expression within this world. Beside the soft realm of apricot and rose tones, a deep darkness begins to emerge. From the shadows on the left, a figure evocative of death quietly reveals itself, while on the right, an armored knight stands beneath a tree. Motifs resembling human organs are scattered throughout the composition. Yet none of these elements feels overtly frightening or violent. Instead, they exist like strange symbols encountered only in dreams. Even the armored figure seems less like a threatening warrior than a toy soldier who has just stepped out of a childhood toy box, transforming these heavier symbols into something innocent and dreamlike once again. The darkness within the work never overwhelms the scene. Anxiety does not cry out; it simply remains at the edge of this beautiful landscape, quietly watching. Perhaps this painting resembles the inner landscape of our lives. Even beside our most beautiful moments, there are fears we cannot fully explain, and even within the purest part of ourselves, we may carry a suit of armor to protect what is fragile within us. And yet, the figure at the center does not let go of the oar. Without knowing what lies ahead, it continues to move quietly forward. Beautiful yet strangely unsettling, tender yet never entirely lighthearted, this is a world in which contrasting emotions exist side by side without colliding. It is precisely this quiet coexistence that gives the painting its lingering power and keeps us looking. 연계전시 전시명: / 2026 KIAFRIEZE Special exhibition 2026년 8/24(월)-9/7(일) 갤러리제이원 서울 전시공간에서는 키아프와 프리즈를 맞이하여 기획한 특별 단체전을 진행합니다. Participating Artists: 이건용 · 이미 크뇌벨 · 이여몽 · 전광영 · 이원희 · 이우림 · 권순창 · 조명학 · 박준우 · 공성환 | 갤러리제이원 서울. 02-733-0101 연계전시 9월3일(목) 삼청나잇 Samcheong Night 6pm-11pm 키아프와 프리즈를 맞이하여 서울의 주요 갤러리들에서 야간 프로그램 'Gallery NIght - 한남/청담/삼청'이 진행됩니다. 한남동, 청담동, 삼청동에서 개최되는 키아프 참여 주요 갤러리들의 야간행사로 갤러리제이원은 9월3일(목) 삼청나잇 Samcheong Night에 참가합니다. 9월 3일에 갤러리 전시공간에서 진행중인 전시를 11PM까지 야간운영 합니다. | 삼청나잇, 9/3(목) 6PM-11PM, 갤러리제이원 서울. 현대적인 전시공간과 북악산의 능선, 국립민속박물관의 기와 지붕선 같이 서울의 오래된 풍경이 함께 스며드는 갤러리제이원의 전시공간에서 어스름한 저녁 시간대에만 감상할 수 있는 정취를 즐겨보시길 바랍니다. (참고로 옥상 테라스뷰가 너무 이뻐요)

위치

중구 갤러리제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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