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12회 공주시충남교향악단 정기연주회: 프랑크 교향곡 라단조
공주시·공주문예회관

[공연소개] 금강의 물결을 따라, 오래전 웅진의 시간이 무대 위에서 다시 흐른다. 공주의 역사와 전설 속에 머물러 있던 한 여인, ‘고마’의 이야기가 오늘의 춤과 감각적인 시각 예술로 새롭게 피어난다. 무용창작극 〈고마〉는 사랑하는 이를 기다리는 애절한 마음이자 삶의 터전을 지키고자 했던 우리들의 이야기이다. 지역 예술과 함께 빚어내는 감동, 공주아츠페스티벌 이번 무대는 지역의 우수한 예술가 및 예술단체와 공동으로 좋은 작품을 제작하고 선보이는 ‘공주아츠페스티벌’의 일환으로 기획되었다. 공주 문화예술의 산실인 공주문예회관과 지역의 대표 예술단체 ‘최선무용단’이 뜻을 모아, 우리 고장만의 고유한 정서를 가장 아름다운 무대 언어로 완성했다. [무대 연출 하이라이트: 감각적인 시각 예술의 향연] 순백의 캔버스가 된 무대 위로 한 폭의 그림 같은 실시간 영상과 프로젝션 매핑이 펼쳐지며, 시공간을 초월한 입체적인 감동을 선사한다. - 빛으로 그리는 금강: 미니멀한 백색 무대 위로 푸른빛과 은빛 조명을 투사하여 금강의 물결과 달빛을 생생하게 구현한다. - 웅진의 웅장한 축제: 역동적인 군무와 북소리로 웅진 사람들의 강인한 생명력을 무대 가득 채운다. - 숨 막히는 극적 긴장감: 전투와 무예 장면에서는 무대 세트를 입체적으로 활용하여 현장감을 높이고, 조명의 명암 대비로 인물들의 섬세한 감정선을 부각한다. 전통춤의 깊은 호흡과 현대적인 미디어아트가 완벽하게 어우러진 이번 공연은, 공주의 역사와 문화가 얼마나 찬란한 예술 작품이 될 수 있는지 증명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 지역의 이야기가 예술로 피어나고, 그 예술이 다시 우리 시민들의 삶과 이어지는 잊지 못할 순간. 공주시민이라면 반드시 마주해야 할 우리 고장의 위대한 서사 속으로 여러분을 초대한다 [시놉시스] 1장. 낯선 바람에 마주한 그대 금강의 물결을 품은 웅진. 굳세고 아름다운 여인 ‘고마’와 먼 길을 온 나그네가 낯선 바람처럼 운명적으로 처음 마주한다. 2장. 아름다운 사랑의 계절 달빛 아래 노래와 몸짓을 나누며 두 사람의 마음은 조금씩 가까워지고, 애틋한 감정은 어느새 깊은 사랑의 물결이 되어 흐른다. 3장. 그대 떠난 강가에 먼 여정을 떠나는 나그네. 고마는 약속을 가슴에 품고 기다리지만, 깊은 그리움 속에 서서히 금강의 물결로 묻혀진다. 4장. 돌아온 길, 남겨진 흔적 오랜 시간 뒤 웅진으로 돌아온 나그네는 고마의 빈자리와 희미한 흔적만을 마주하고, 닿지 못한 이름을 강가에서 오래도록 부른다. 5장. 물결은 다시 서로를 부르고 고요한 금강 위로 그리움이 깨어나고, 마침내 하나 된 두 마음은 웅진의 강물에 깊이 스며들어 영원히 사라지지 않는 물결이 된다. 예매: 놀유니버스 http://ticket.interpark.com/Ticket/Goods/GoodsInfo.asp?GoodsCode=26011143 공연장: http://acc.gongju.go.kr/ 공연시간: 1시간 객석수: 735 주차장: 있음 출연: 권진수 등 제작진: 최선, 윤영아, 권진수 등
공주시 공주문예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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